우슈 서희주 펜싱 미녀검객 2018 아시안게임 서희주 부상

2018 우슈 서희주 선수의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대요. 서희주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여자 우슈 국대로 뽑혔고 현재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활동중입니다. 현재 미녀검객 서희주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다니는 그녀는 1993년생으로 26세이며 한국체대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서희주는 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 2015년에는 금메달, 2017년에는 세계선수권대회 검술부분에서 금메달을 수상했고, 2018년 올해에는 대한 체육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미녀검객 서희주는 2018아시안게임이 이번에 총 3번째로 출전하지만 아쉽게도 이번에는 메달을 따지 못했고 투로 검술 창술 시합에 참가할 예정이였던 유수 선수 서희주는 경기 전에 부상을 입어 기권을 했습니다.

서희주씨는 "그간 훈련해오면서 자잘하게 부상을 입기는 했지만 이번처럼 경기직전에 어이없게 부상을 입는 경우는 처음이라 많이 속상하다" 라고 매우 속상한 심정을 내비췄습니다.

이에 유수선수 서희주팬분들이 많은 격려와 위로를 해주며 그녀를 응원해주었습니다. 

많은 연습과 2018아시안게임에 출전하여 메달을 따는 모습을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서희주씨가 많이 안타깝지만 몸이 먼저이니 이번에 당한 부상을 잘 치료하고 건강하게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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