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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곧 우리에게 SNS(사회관계망) 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었고, 지역과 시간, 공간에 구애받지않고,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해줄수 있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SNS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존재들은 바로 연예인들이 아닐까 싶다. 그중에서도 SNS의 이용자들에 반응이 제각각 엇갈리는데 연예인들중에서도 항상 논란의 여지를 만드는 설리는 SNS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많은 SNS이용자들이 "설리가 속옷을 입었다." , "안입었다." 의 반응은 기본으로, "도대체 왜 그렇게 하고다닐까?" , "왜 항상 논란을 만들까" 라는반응을 보이는반면에, 다른SNS이용자들은 "연예인도 사람인대 자유롭게 할수있지" , "연예인은 사생활도 없냐? 개인의 개성도 존중해주어야 한다." 라는등의 반응을 보이고 반응들이 엇갈리면서, 항상 논란이 되어왔다.





이번에는 구하라까지 SNS에서 뜨겁게 논란이 되고 있어 화제다.


논란이 되고 있는 담배사진




구하라가 논란에 휩싸이게 된 이유는 바로 담배를 찍은 사진 한장인대, 26일 오전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롤링타바코입니다.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던거에요~" 글을올렸던게 문제였다.


또한 댓글에 "요거 신맛난다. 맛이가있다" 라고도 달았는대, 많은 SNS이용자들이 이것을 "담배" , "대마초" 등의 논점으로 논쟁을 펼쳐 갑론을박을 벌였다.


이에 구하라는 논란이 되는 사진을 삭제하고 공식입장을 밝혀 해명을 하며, 문제가 되는 사진을 과일사진으로 다시 올렸다.


SNS는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지만, 모두가 이용하고 있기때문에 특히나 공인이라면 더 더욱 조심해야 해야 하지 않을까?